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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정읍 태인오봉농공단지 조성사업부지 내 문화유적 발굴(정밀)조사 1차 지도위원회의자료
 이    름   관리자  등 록 일   2012-11-01
 이 메 일 webmaster@jbsagak.co.kr  조 회 수   1758
 첨부파일1   !20121101173635_00009.jpg
1. 조사명 : 정읍 태인오봉농공단지 조성사업부지 내 문화유적 발굴조사

2. 조사지역 : 전라북도 정읍시 태인면 오봉리 241-1번지 일원(27,070㎡)

3. 조사기간 : 2010.4.28~2010.11.30

4. 조사기관 : (재)전주문화유산연구원

5. 조사성과

 정읍 태인오봉농공단지조성부지 내 3개소 유적에 대한 조사성과를 간략히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청석리2유적 가지구에서는 횡혈식석실분 1기를 비롯하여 석축묘 4기가 조사되었다. 청석리에서 조사된 횡혈식석실분은 장방형의 평면형태에 우편재 연도를 가지며 1매의 장대석으로 뒷벽을 축조하였고 장벽은 판상형 석재를 이용하여 축조하였다. 석실분 내부에서는 관못 20여점이 출토되었다. 정읍지역에서 영원면 은선리 · 운학리 · 지사리 일대에서 백제 고분군이 다량 확인되었고, 인근지역에 자리한 신정동 · 통석리유적에서도 이와 유사한 횡혈식석실분이조사되어 정읍지역의 백제말기 문화를 살필 수 있는 좋은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 토광묘는 청석리2 유적 가지구에서 44기, 왕림리 유적에서 2기, 청학리 유적에서 68기 등 총 114기가 조사되었다. 토광묘는 대부분 단순토광으로 대접과 접시를 비롯한 자기류와 유리구슬 등의 장신구, 청동숟가락, 관못 등이 출토되었다. 한편 청학리 유적에서는 족집게가 출토되어 주목된다. 청석리 2유적 가지구와 청학리 유적에서 조사된 토광묘들은 좁은 공간에 밀집 분포하고 있는 점으로 보아 공동무덤의 성격을 띠는 것으로서 당시의 장법을 이해하는데 중요한 자료가 될 것이다.

 3) 왕림리 유적에서 조사된 회곽묘는 보존상태가 양호하여 회곽의 내부구조를 파악하는데 좋은 자료로 여겨진다.

 4) 이번에 조사가 이루어진 유적들은 백제시대부터 근래에 이르기까지 시기별로 다양한 묘제들이 분포되어 있어 이 지역 묘제의 축조 및 성격 등을 규명할 수 있는 귀중한 자료로 파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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