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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한국 신석기시대 고고학사
첨부파일1 신석기시대 고고학사.jpg


목차

1. 일제강점기의 신석기문화 연구 신숙정 6
2. 북한의 신석기시대 연구사 임상택 46
3. 중부지역 및 북부지역 즐문토기 연구사 양성혁 74
4. 남부지역 즐문토기 연구사 하인수 144
5. 신석기시대 집자리와 마을의 연구사 구자진 256
6. 생업과 도구의 연구사 이영덕 284
7. 유적 발굴로 본 신석기시대 연구사 신종환 336
8. 인물로 본 신석기시대 연구사 안승모 398

 

출판사 서평

중앙문화재연구원 학술총서 제 35권으로 『한국 신석기시대 고고학사』가 발간되었습니다. 중앙문화재 연구원은 고고학 및 고대사연구 분야의 연구·학술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다양한 연구서들을발간해 왔는데, 이번에는 그 35권인 『한국 신석기시대 고고학사』과 36권 『흉노 ? 몽골의 첫 유목제국, 흉노의 문화유산』이 동시에 발간되었습니다.

중앙문화재연구원 학술총서는 우리나라 고고학 개괄서나 시대별 입문서, 고고학 연구 방법론, 마한·백제, 고구려, 발해를 대상으로 하는 자료집 등 다양한 주제를 망라하고 있는데, 이번에 발행된 『한국 신석기시대 고고학사』는 우리나라 신석기 시대를 대상으로 한 작업으로서, 지난 6년간 중앙문화재연구원과 한국신석기학회가 공동으로 개최한 학술 행사 및 연구 작업의 성과들인 『한국 신석기문화 개론』, 『한국 신석기문화의 양상과 전개』, 『한국 신석기시대 토기와 편년』, 『신석기시대 석기론』에 이은 5번째 논문집입니다.

『한국 신석기시대 고고학사』는 모두 여덟 분의 신석기 시대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작성한 8편의 논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 근대고고학이 처음 시작된 일제강점기 시대 연구를 시작으로 해서, 북한의 연구사를 다루었고, 지역별로 중북부 지방과 남부지방을 구분한 즐문토기 연구사를 소개했으며, 주거지, 도구, 유적 발굴 등으로 구분한 주제별 연구사 및 인물 중심의 연구사를 정리하여, 시계열과 다양한 층위의 연구사들을 통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이 한권으로 우리나라 신석기시대를 대상으로 한 연구성과 전체를 조망하면서, 향후 이 연구분야의 남겨진 과제를 검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