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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전라감사 집무실 선화당 확인…전라감영 복원 사업 탄력
 이    름   관리자  등 록 일   2016-11-02
 이 메 일 webmaster@jbsagak.co.kr  조 회 수   406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조선시대 호남과 제주를 관할하던 전라감사 집무실인 선화당 등의 위치가 확인됐다.

특히 전라감영 복원사업의 핵심인 선화당를 비롯해 관풍각과 내삼문 등 주요 건물터의 위치도 확인 돼 복원사업이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2일 전주시에 따르면 구(옛) 전북도청사 부지인 전라감영지에 대한 발굴조사를 마치고, 발견된 유적에 대하 전문가의 의견을 청취했다.

발굴조사 결과 전라감영 복원의 핵심건물인 선화당의 위치를 마침내 확인했다.

이번에 확인된 선화당의 위치는 옛 전북도의회에서 남쪽으로 13.6m 떨어진 곳으로 크기는 정면으로 21.3m, 측면은 10.4m이다.

전주시와 전주문화유산연구원 등은 국가기록원을 방문해 확인했고, 발굴조사 현장에서 일제강점기 도면과 전문가 검증 등을 거쳤다.

전주시 관계자는 "이번 발굴조사를 통해 선화당과 내아, 관풍각, 내삼문, 비장청 등의 감영 관련 시설들의 위치와 유구 등을 확인하는 성과를 얻었다"면서 "발굴조사의 내용을 전라감영 복원 실시설계에 반영, 원형에 근거한 전라감영 복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전라감영지에 대한 발굴조사는 지난 6월부터 약 5개월에 걸쳐 전라감영 복원 예정지 전체면적 중 지하층이 있는 경찰청동과 지난 2006년 발굴조사가 진행된 부분을 제외한 9115㎡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yns465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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